주일말씀
- 작성자
- 사모님
- 2021-08-15 00:00:00
주일말씀 창세기 15:1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제 상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이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첫 말씀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실 아브람은 지금 자기 집에서 떠나 타향에서 부모 형제도 없고 친척도 없고 처음 보는 환경 문화에서 두려웠습니다. 여러분도 갑작스럽게 한국을 떠나 어디든 가서 산다면 불안할 겁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은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였기에 평안을 주시고 항상 함께 하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두려움이 있었기에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 거예요 모르는 사실을 알려 주신 것이 아니고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일깨워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찾아 와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동일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해 주세요 하나님이 평강을 선언해 주시고 명해 주시면 우리에게 평강이 임합니다. 두 번째로는 “나는 네 방패요” 하나님이 친히 방패가 되어 주신다는 겁니다. 아브람이 타향에 갔을 때 누구 하나 와서 내가 당신의 방패가 되어 줄게요 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오히려 아비멜렉 왕이 아브람의 아내 사라를 빼앗아 갑니다. 아브람이 가진 것을 빼앗는 것이지요 아브람의 입장에서는 그는 권력자이고 왕이고 군사도 있고 아브람은 혼자의 몸이니 빼앗아 가도 속수무책입니다. 그걸 누가 막아줍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밤에 아비멜렉에게 나타나셔서 책망하시는 거예요 “너는 내 사랑하는 종의 아내를 빼앗았도다. 당장 돌려줘라. 하나님의 명에 벌벌 떨어요 아내도 돌려주고 은금도 줍니다. 하나님이 방패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도 인생에서 위험한 것들을 막아주시는 방패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이 친히 아브람의 상급이랍니다. 상 임금 보수 월급 하나님이 너의 월급
하나님이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첫 말씀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실 아브람은 지금 자기 집에서 떠나 타향에서 부모 형제도 없고 친척도 없고 처음 보는 환경 문화에서 두려웠습니다. 여러분도 갑작스럽게 한국을 떠나 어디든 가서 산다면 불안할 겁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은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였기에 평안을 주시고 항상 함께 하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두려움이 있었기에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 거예요 모르는 사실을 알려 주신 것이 아니고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일깨워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에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찾아 와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동일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해 주세요 하나님이 평강을 선언해 주시고 명해 주시면 우리에게 평강이 임합니다. 두 번째로는 “나는 네 방패요” 하나님이 친히 방패가 되어 주신다는 겁니다. 아브람이 타향에 갔을 때 누구 하나 와서 내가 당신의 방패가 되어 줄게요 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오히려 아비멜렉 왕이 아브람의 아내 사라를 빼앗아 갑니다. 아브람이 가진 것을 빼앗는 것이지요 아브람의 입장에서는 그는 권력자이고 왕이고 군사도 있고 아브람은 혼자의 몸이니 빼앗아 가도 속수무책입니다. 그걸 누가 막아줍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밤에 아비멜렉에게 나타나셔서 책망하시는 거예요 “너는 내 사랑하는 종의 아내를 빼앗았도다. 당장 돌려줘라. 하나님의 명에 벌벌 떨어요 아내도 돌려주고 은금도 줍니다. 하나님이 방패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도 인생에서 위험한 것들을 막아주시는 방패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이 친히 아브람의 상급이랍니다. 상 임금 보수 월급 하나님이 너의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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