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 2반7번 전상현 엄마
- 2005-01-23 00:00:00
어제밤에 꿈에서 사현이를 보았는데.... 영 기분이 안좋아 보여 엄마 맘이 안좋네... 꿈은 반대라긴 하지만,..
그리고 전번날 올린 편지가 날라갔나봐 두번째거 말야, 아까워라, 너도 아다시피 글한번 올리려면 한시간쯤 고생해야 하는 솜씨잖니.
그건그렇고, 기숙사 생활도 반이 훌쩍 넘어 버렸네. 보고싶은거 이상으로 네게 보람된 시간이길 바란다
전번 편지에 할아버지 조금 편찮으시단얘길했었는데 이젠 거의 다 나으셨고 두분 할머니 께서 엄마에게 많이 화가 나셨지만(이유는 너도 잘알겠지만) 이젠 네의 좀더 으젓해진 모습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으신듯....
엄마 역시 상현이와 엄마아빠의 선택이 먼훗날 네게 좋은 기여를했음 싶다.
네게 주
그리고 전번날 올린 편지가 날라갔나봐 두번째거 말야, 아까워라, 너도 아다시피 글한번 올리려면 한시간쯤 고생해야 하는 솜씨잖니.
그건그렇고, 기숙사 생활도 반이 훌쩍 넘어 버렸네. 보고싶은거 이상으로 네게 보람된 시간이길 바란다
전번 편지에 할아버지 조금 편찮으시단얘길했었는데 이젠 거의 다 나으셨고 두분 할머니 께서 엄마에게 많이 화가 나셨지만(이유는 너도 잘알겠지만) 이젠 네의 좀더 으젓해진 모습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으신듯....
엄마 역시 상현이와 엄마아빠의 선택이 먼훗날 네게 좋은 기여를했음 싶다.
네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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