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충섭아
- 작성자
- 충섭이친구~
- 2005-02-19 00:00:00
나다. 너 지금 엄청 반갑지?
저번부터 편지쓸까 하다가 너한테 방해될까봐 기다렸어ㅋㅋ
내일이면 일요일이니깐 휴식시간도 좀 있을거 같아서.
음 적응 잘하고있어? 밥 잘챙겨먹고 공부도 열심히하고있는거지?
나는 니가 잘하고있을거라 믿어.
물론 나도 잘 생활하고 있고. 좀 허전하고 쓸쓸하긴 하지만
그정도야 너의 미래를 위해 양보한다. 그러니깐 너도 힘내!
나는 너 안 까먹고 맨날 니 생각하니깐 걱정도 말고..
이제 나도 3월달 되면 학교가니깐 좀 바빠지겠다.
그래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편지할게.
그래야 니가 힘내서 열심히 할거같아.
아, 어제 니 생각이 너무 나서 이한빈
저번부터 편지쓸까 하다가 너한테 방해될까봐 기다렸어ㅋㅋ
내일이면 일요일이니깐 휴식시간도 좀 있을거 같아서.
음 적응 잘하고있어? 밥 잘챙겨먹고 공부도 열심히하고있는거지?
나는 니가 잘하고있을거라 믿어.
물론 나도 잘 생활하고 있고. 좀 허전하고 쓸쓸하긴 하지만
그정도야 너의 미래를 위해 양보한다. 그러니깐 너도 힘내!
나는 너 안 까먹고 맨날 니 생각하니깐 걱정도 말고..
이제 나도 3월달 되면 학교가니깐 좀 바빠지겠다.
그래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편지할게.
그래야 니가 힘내서 열심히 할거같아.
아, 어제 니 생각이 너무 나서 이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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