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준~~

작성자
석준맘
2021-08-31 00:00:00
준~~
8월의 마지막밤이네 비도오고~
울아들은 이시간이면 졸릴시간이 아닌가 싶네
두달 남았어 준아
이제껏 힘든시간 잘 보내왔고 남은 두달 최선을다해 달려보자
엄마 아빠가 항상 기도하고있어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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