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28번 현준이에게
- 작성자
- 이태희
- 2005-03-15 00:00:00
먼저 토요일 오후에 아빠와 진성학원 1층에 수강료내러 갔었는데
널 만나지도못하고 위층에 고개만 쭉 올려보고 오니 참 기분이 묘하더라
면회 신청도 할수없고... 아쉬움만 남긴채...
그래도 아빠가 반편성 결과 보고 기분이 좋으신것 같더라..
18일날도 잘 하리라 믿으면 어떨런지...
그리고 현성이가 막내라 어리다 생각했는데 어엿한 반장이 되었단다.
형아 오면 자랑하고싶다고 23일날을 기다리더라..
힘들더라도 콜라 마시지말고, 건강을 생각해서 오렌이 주스
널 만나지도못하고 위층에 고개만 쭉 올려보고 오니 참 기분이 묘하더라
면회 신청도 할수없고... 아쉬움만 남긴채...
그래도 아빠가 반편성 결과 보고 기분이 좋으신것 같더라..
18일날도 잘 하리라 믿으면 어떨런지...
그리고 현성이가 막내라 어리다 생각했는데 어엿한 반장이 되었단다.
형아 오면 자랑하고싶다고 23일날을 기다리더라..
힘들더라도 콜라 마시지말고, 건강을 생각해서 오렌이 주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