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아들 동건아

작성자
엄마가~~
2021-09-07 00:00:00
동건아


잘하고 있지?
지금 지내고 있는 시간들 정말 중요하다는거 아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계단을 오르듯 한개씩 올라가자~~`

엄마는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 있고 도서관 사서로 자원봉사하면서 조금씩
엄마일을 찾으려고 하고있어 ~~

그리고 신한체크카드는 마그넥틱이 손상된거 같아~~

나중에 다시 신청하고 당분간 농협카드로 쓰고 엄마가 용돈 넣어났으니
걱정말고 쓰고 모자르면 전화해

시간을 금같이 생각하며 나눠서 잘쓰고 이왕공부하는거 최선을다해 열심히 해보자....
사랑하는 아들
엄마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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