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21-09-16 00:00:00
동휘야~
잘 지내고 있어?
컨디션은 회복됐니?

몸은 어떤지 궁금해서 편지써 봐.~

며칠지내면 얼굴보겠네?
일요일날 델러갈께~
추석앞두고 길 안막히려나 모르겠어.
8시 전에 도착할 수도 있으니까 미리 준비해 놓고 있고...

몸 아픈곳있음 참지말고 꼭 말하고..알았지?

사랑한다.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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