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누나가 백신주사 맞은날
- 작성자
- 아빠
- 2021-09-17 00:00:00
누나도 2차 백신을 맞았다 어제는 새차가 나와서 일 마치고 세명이 아들학원 앞에도 갔었고 기념사진도 찍고 한강도 갔다왔어 오는은 소작업하고 늦게 들어와서 한잔하고 지금은 화장실 섭아 오늘 하루도 무탈하지? 마음도 뒤숭숭한 그런 기분도 들텐데 건강 잘챙겨 며칠있다가 보니까 우리 화이팅하자 엄마.아빠는 조금 바쁘고해서 아들에게 연락도 뜸하고 서운하지? 택배가 왔는데 배달은 보류 오늘도 수고했다 아빠도 자꾸 하품이 나온다 사랑하는 내아들 잘자고 내일 또 쓸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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