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작성자
석준맘
2021-09-26 00:00:00
준~~
주말이 지나고있네
울아들한테는 의미없는 주말이겠지만
이번엔 오래있다가서인지 울아들빈자리에 엄마아빠는 다른때보다 더 허전한느낌일세
이제 정말 얼마안남았어 불안하거나 초조해하지말고
지금의 패턴을 유지하고 뭣보다 컨디션유지에 신경쓰고
별다른 문자없어서 내일은 그냥 택배보낼께
힘들어도 한달반남은 그날의 결과를위해 힘내 아들~~
엄아아빠가 울아들위해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할께
사랑한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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