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 작성자
- 석준맘
- 작성일
- 2021-10-11 00:00:00
- 조회수
- 0
내아들~~
울아들이 이렇게 힘들고 지쳐있을때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넘 속상하고 엄마도 힘드네
준아~ 지금은 몸보다 정신적으로 지치는게 당연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네가 최대한 추스리고 잡는수밖에 없는거 같아
그냥 네가 지금까지 해왔던것처럼 평상시처럼
우리아들이 힘들지않게 지치지않게 엄마랑아빠가 더많이
더열심히 기도하고 또할께
준~~ 우리아들~~
힘내고 지치지말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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