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석준맘
- 2021-10-21 00:00:00
준~~~
목소리 듣고싶다 ㅠ
컨디션은 괜찮은거야? 하루하루가 넘 빠르다 그치?
밖에있는 엄마도 이런데 울아들은 더하겠지
우리도 이런시절의 얘기하며 웃을날들이 올꺼야
세상에 뭐든 끝도없구 안되는것도 반드시도 없는거같더라
엄마가 살아보니 그래 지금이야 우리의목표가 대학에 있으니
온통 세상의 전부인거 같지만 그것을 지나면 또다른 새로운
세상에 놓이게될꺼야 엄마얘기는 이제 정신력싸움이니 넘 긴장하지도말고 조급해하지도 말라구~~
오히려 집중력이 흐트러질뿐이니 맘을 편히 갖도록 노력해야해
지금은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넘 속상하네
아들~~
힘내고 지치지말자 사랑한다~~
목소리 듣고싶다 ㅠ
컨디션은 괜찮은거야? 하루하루가 넘 빠르다 그치?
밖에있는 엄마도 이런데 울아들은 더하겠지
우리도 이런시절의 얘기하며 웃을날들이 올꺼야
세상에 뭐든 끝도없구 안되는것도 반드시도 없는거같더라
엄마가 살아보니 그래 지금이야 우리의목표가 대학에 있으니
온통 세상의 전부인거 같지만 그것을 지나면 또다른 새로운
세상에 놓이게될꺼야 엄마얘기는 이제 정신력싸움이니 넘 긴장하지도말고 조급해하지도 말라구~~
오히려 집중력이 흐트러질뿐이니 맘을 편히 갖도록 노력해야해
지금은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넘 속상하네
아들~~
힘내고 지치지말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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