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21-10-2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어?
유산균 챙겨먹고 있지?
요즘 일교차 심해서 감기 조심하고 컨디션 조절 잘 해~~
엄마는 바쁜날이 끊이지 않는구나...
외할머니 퇴원하신지 얼마 안되었는데
친할머니가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하셨어.
이대목동병원에 자주 왔다갔다 했지.
다음주에는 엄마도 진료 받으러 병원가려구...
지난번에 건강검진 했었는데
엄마도 (김)태헌이처럼 디스크에 문제가 좀더 안좋아졌어.ㅠㅠ
기도제목이 많네~~~
제일 일순위는 울아들을 위한 기도지 ㅎㅎ
미음 흔들리거나 집중 안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끝까지 힘내보자
넌 할 수 있다 #129303
여호와 닛시 ^^
유산균 챙겨먹고 있지?
요즘 일교차 심해서 감기 조심하고 컨디션 조절 잘 해~~
엄마는 바쁜날이 끊이지 않는구나...
외할머니 퇴원하신지 얼마 안되었는데
친할머니가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하셨어.
이대목동병원에 자주 왔다갔다 했지.
다음주에는 엄마도 진료 받으러 병원가려구...
지난번에 건강검진 했었는데
엄마도 (김)태헌이처럼 디스크에 문제가 좀더 안좋아졌어.ㅠㅠ
기도제목이 많네~~~
제일 일순위는 울아들을 위한 기도지 ㅎㅎ
미음 흔들리거나 집중 안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끝까지 힘내보자
넌 할 수 있다 #129303
여호와 닛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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