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쁜 딸 ! 조 정민 보세요
예쁜딸! 아빠는 오늘도 정민이가 무척보고싶구나!
항상 밝은 얼굴로 아빠 옆에서 자리하던 우리딸이 없으니 무엇인가 잃어 버린 듯한 느낌이구나!
하지만 우리 정민이의 보다 밝고 희망 찬 내일을 위하여 아빠는 참기로 했단다.
힘들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금 이순간이 얼마만큼 나의 장래를 위하여 중요한지를 자각하고 노력하렴!
정민이는 자랑스런 아빠의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