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21-11-11 00:00:00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을 울 아들에게~
저녁 밥은 잘 먹었어?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감기 안걸리게 관리 잘하고 있지?
다름이 아니라 지금 수학샘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160000원을 또 보내라고 하는데 꼭 수업을 해야 하는건지 궁금하구나.
이제 일주일 밖에 안남았는데 이제는 혼자 마무리를 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은데 또 두번의(토일) 수업비를 내야한다고 하니깐 좀 황당하구나. 지난 토요일에 들어갈때 더이상 내야 하는 돈은 없다고 한거 같은데 편지 내용 확인하면 아빠랑 전화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주렴. 마지막까지 관리 잘하고 우리 아들 조금만 힘내자~~ 잘될거야~~^^
저녁 밥은 잘 먹었어?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감기 안걸리게 관리 잘하고 있지?
다름이 아니라 지금 수학샘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160000원을 또 보내라고 하는데 꼭 수업을 해야 하는건지 궁금하구나.
이제 일주일 밖에 안남았는데 이제는 혼자 마무리를 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은데 또 두번의(토일) 수업비를 내야한다고 하니깐 좀 황당하구나. 지난 토요일에 들어갈때 더이상 내야 하는 돈은 없다고 한거 같은데 편지 내용 확인하면 아빠랑 전화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주렴. 마지막까지 관리 잘하고 우리 아들 조금만 힘내자~~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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