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작성자
진현 아빠
2021-11-15 00:00:00
긴 인생의 여정에서 어느 순간 어느
일도 지난가면 과거이고 추억이 된다.
고3 그리고 재수 2년여 대입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이제 몇일 지나면 바야흐로 진현이가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되어 아빠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평상시 모의고사 보듯 평안한 마음으로 수능에 임해 주고
18일 시험 끝나고 전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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