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엄마야
- 작성자
- 최수진(모)
- 2022-01-07 00:00:00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니 ? 엄마가 몇번 말했지만 재수는 엄마의 꿈? ㅎㅎㅎ 모든걸 내려놓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즐기길 바래. 제대로 된 학원을 처음 다녀보니 모든것이 신기할것 같다. 그치
그곳에서 만나는 친구들 역시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경험을 한 친구들일거야. 마음에 맞는 친구도 사귀면 좋겠다.
엄마 마음은 매일 매순간 정민이 곁에 있다.
아프지 말고
아참너 글씨체를 바꿨더구나. 동글동글하게. 누구한테 지적당한거냐ㅋㅋ 암튼 훨씬 읽기에 편하고 보기 좋더라.
여기에 글쓰면 네가 어떻게 읽는건지 모르겠다. 선생님이 프린트 해서 주는건가?
암튼 전자기기 없는 자연인의 생활을 하게 된것 축하한다. 자주 편지 쓸겨.
그곳에서 만나는 친구들 역시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경험을 한 친구들일거야. 마음에 맞는 친구도 사귀면 좋겠다.
엄마 마음은 매일 매순간 정민이 곁에 있다.
아프지 말고
아참너 글씨체를 바꿨더구나. 동글동글하게. 누구한테 지적당한거냐ㅋㅋ 암튼 훨씬 읽기에 편하고 보기 좋더라.
여기에 글쓰면 네가 어떻게 읽는건지 모르겠다. 선생님이 프린트 해서 주는건가?
암튼 전자기기 없는 자연인의 생활을 하게 된것 축하한다. 자주 편지 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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