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들~ 지환이♥

작성자
지환맘빠 ^^
2022-01-07 00:00:00
우리 막둥이 잘 지내고 있니?
몰품 넣어줄때마다 우리 막내 보고싶네~
꼭 군대 좀 일찍보낸 느낌이랄까?
전자사전 작동은 잘되는지… 밥은 어떠니?
엄마에게 등떠밀려 간 그곳생활은 신세계지 ^^~
나중에 귀가할때쯤 좀더 생각들이 커지기를…
우리막내 잘 적응하리라 응원하고 믿는단다
우리아들 화이팅 ㅎㅎ
너의한계 극복하고 나오는 날~
우리환이 좋아하는 대게 먹으러 가자 아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우리 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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