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4번김준표
- 작성자
- 송순옥
- 2022-01-07 00:00:00
사랑하는아들
공부하러 간지가 몇일밖에 안지났는데 보고싶네
기숙사에 있을태는 언제든지 갈수있는거리 그다지 신경이안쓰였는데 지금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형 군대갔을때랑 마음이 좀 비슷한것같아~~
수욜날 형 집에 왔다갔어 코코 발가락피부병 동물병원에서 약사서 치료해주라고 할머니 잘 못하신다고 엄마보고하래 큰 숙제하나주고갔다
아들~~
항상 잘해왔듯이 거기서도 생활 잘~할거라 믿어
소통이 안되서 답답하지만 넌 더 답답하겠지
오늘 노트폼크린싱모자목도리 택배로 보냈어 너무늦게 보내서미안~~~
아들~~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
지금시간이 너의 미래가 바뀔거야 힘들어도 화이팅하자
항상사랑한다~~^~^
공부하러 간지가 몇일밖에 안지났는데 보고싶네
기숙사에 있을태는 언제든지 갈수있는거리 그다지 신경이안쓰였는데 지금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형 군대갔을때랑 마음이 좀 비슷한것같아~~
수욜날 형 집에 왔다갔어 코코 발가락피부병 동물병원에서 약사서 치료해주라고 할머니 잘 못하신다고 엄마보고하래 큰 숙제하나주고갔다
아들~~
항상 잘해왔듯이 거기서도 생활 잘~할거라 믿어
소통이 안되서 답답하지만 넌 더 답답하겠지
오늘 노트폼크린싱모자목도리 택배로 보냈어 너무늦게 보내서미안~~~
아들~~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
지금시간이 너의 미래가 바뀔거야 힘들어도 화이팅하자
항상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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