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함인경
2022-01-08 00:00:00
잘 적응하고 있겠지?
엄마도 많이 바쁘게 지내며 잘 적응하고 있단다.
엄마는 울 두영이가 잘 이겨낼거라고 믿는다.
건강관리잘하고 잘 지내~필요한건 있으면 또 알려주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