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혁이 보아라~

작성자
외할아버지
2022-01-08 00:00:00
원혁에게
사랑하는 가족들과 헤여져 홀로 생활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그동안 건강이 학칙 잘 지키며 학우들과 친절하게 잘 지내겼지 원혁아 미래를 위해서 선택한 일이니 힘들고 괴로운 일이 없지 않아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한달이란 세월이 잠깐이다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 좋은 추억 만들어 건강한 몸으로 만나자
외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