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이용권
- 2022-01-08 00:00:00
민혁아 누나다 건강히 잘 지내고 있냐 밥은 맛있냐 간식까지 먹으면 더부룩할 듯 운동시간은 주냐 가족들이 보고싶어해 1달만 열심히하고 와.
사랑하는 우리 아들 보고 싶다
너 없는 빈방과 책상을 보니 지난날들이 생각이 나는구나.
식사 잘 챙겨서 먹고 있지? 집에서 식사하는것보다 좋지?
틈틈히 체력관리도 하고
한달간 공부 습관과 시간관리등 너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
건강 항상 주의하고 불편한점 있으면 바로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같이 공부하는 학우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항상 주님이 너의 곁에서 함께 하심을 잊지 말고 지내기 바란다.
울 아들은 착하고 씩씩하고 선하니 잘할거야.
한달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아빠가 또 연락할께.
가족모두 너를 사랑한단다. 화이팅 하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보고 싶다
너 없는 빈방과 책상을 보니 지난날들이 생각이 나는구나.
식사 잘 챙겨서 먹고 있지? 집에서 식사하는것보다 좋지?
틈틈히 체력관리도 하고
한달간 공부 습관과 시간관리등 너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
건강 항상 주의하고 불편한점 있으면 바로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같이 공부하는 학우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항상 주님이 너의 곁에서 함께 하심을 잊지 말고 지내기 바란다.
울 아들은 착하고 씩씩하고 선하니 잘할거야.
한달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아빠가 또 연락할께.
가족모두 너를 사랑한단다.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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