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아..
- 작성자
- 이서빈
- 2022-01-08 00:00:00
아가...
이쁜 막내..우리 애기..
비록 2022년의 시작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믿고 있지..
비온뒤에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너와 우리가 더욱더 단단해질거고
더 멋진 내일을 향한 든든한 도약대가 될거라는 걸..
아가..
우리 모두 네가 결심한 것을 능히 잘 해낼 수 있을거라 믿고
네가 더 잘할 수 있도록 마음모아 기도하고 응원할게.
남은 시간동안 그 안에서 너의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기를...
그리고 건강하고 기쁜 맘으로 만나자..
더많이 성장했을 널 기대하며 우리 모두가 기다리고 있을게
두 팔을 벌려 너의 꿈과 미래를 향해 멋지고 힘차게 훨훨 날아가는 널 지지한다...
사랑한다 아들~~
p.s : 너 대신 엄마가 아지 산책시키거든..
아지 따라 뛰다가 엄마 숨넘어 가는 줄ㅠ
산책말미에 아지가 당연하다는 듯 꽁냠꽁냠 앞으로 가더라는.....^^
이쁜 막내..우리 애기..
비록 2022년의 시작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믿고 있지..
비온뒤에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너와 우리가 더욱더 단단해질거고
더 멋진 내일을 향한 든든한 도약대가 될거라는 걸..
아가..
우리 모두 네가 결심한 것을 능히 잘 해낼 수 있을거라 믿고
네가 더 잘할 수 있도록 마음모아 기도하고 응원할게.
남은 시간동안 그 안에서 너의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기를...
그리고 건강하고 기쁜 맘으로 만나자..
더많이 성장했을 널 기대하며 우리 모두가 기다리고 있을게
두 팔을 벌려 너의 꿈과 미래를 향해 멋지고 힘차게 훨훨 날아가는 널 지지한다...
사랑한다 아들~~
p.s : 너 대신 엄마가 아지 산책시키거든..
아지 따라 뛰다가 엄마 숨넘어 가는 줄ㅠ
산책말미에 아지가 당연하다는 듯 꽁냠꽁냠 앞으로 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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