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민솔아
- 작성자
- 엄마
- 2022-01-08 00:00:00
잘지내고 있니?
많이 힘들텐데 잘적응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민솔이가 목표를갖고 마음의 준비를하고 갔으니 초심을 잃지않고 끝까지 열심히해서 꼭 목표를 이루길 엄마는 항상 응원한단다.
엄마가 너에대한 기대치가 커서 부담스러워했는데 엄마눈에는 민솔이가 잘나서 그래.
네 능력의 최대치를 이끌어내면 넌 충분히 잘할수있거든~
밥은 잘먹고 아픈데는없니?
컨디션조절 잘하고 힘들겠지만 항상 힘내고~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민솔이가 단열매를 먹는 그날을위해 오늘도 화이팅
끝으로 쪼꼬의 안부를전하며 이만 마칠께.
많이 힘들텐데 잘적응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민솔이가 목표를갖고 마음의 준비를하고 갔으니 초심을 잃지않고 끝까지 열심히해서 꼭 목표를 이루길 엄마는 항상 응원한단다.
엄마가 너에대한 기대치가 커서 부담스러워했는데 엄마눈에는 민솔이가 잘나서 그래.
네 능력의 최대치를 이끌어내면 넌 충분히 잘할수있거든~
밥은 잘먹고 아픈데는없니?
컨디션조절 잘하고 힘들겠지만 항상 힘내고~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민솔이가 단열매를 먹는 그날을위해 오늘도 화이팅
끝으로 쪼꼬의 안부를전하며 이만 마칠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