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22-01-0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적응하느라 힘들지?
올해 조금만 참고 인내하자..울아들 꿈과 목표를 위해서 자신과의 싸움으로 이겨낸다는 맘으로 즐기자~


엄마도 아들 생각하면서 시간이 금이라 생각하구 허튼 하루보내지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단다~

꼭 입에 맞지 않은 음식이 나오더라구 잘 챙겨먹고..비타민 하루에 한알씩 챙겨먹구.. 공부하는데 필요한거 있음 바로 물품요청하구
사랑하는 아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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