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아들~~ 적응할만 하니?
- 작성자
- 박경복(아빠)
- 2022-01-09 00:00:00
이제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성민이 학원에 들어간지 꽤 시간이 많이 지난것 같네.^^
성민이는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하네?^^
아침이면 늦게까지 잔다고 핀잔 많이 주고했는데 막상 집에 아들이 없으니 집안이 허전하기도 하구나.
성민이 나이때는 시간도 잘 안가는거 같고 생활 패턴도 갑자기 바뀌어서 적응하려면 많이 힘들거 같은데 잘 해낼수 있을거라 믿어.
아니 잘해내면 좋을거같고 응원할께.
11개월이 길다면 엄청길고 감옥처럼 갇혀 지내야하는 아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인생의 좋은시간으로 추억이 될수도 있을거라 본다.
마라톤이라 생각하고 꾸준하게 적응하고 스트레스해소할 방법도 찾아보고~~
또 연락할께. 화이팅하고 밥잘먹고 잘자고~^^
아빠가.
성민이는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하네?^^
아침이면 늦게까지 잔다고 핀잔 많이 주고했는데 막상 집에 아들이 없으니 집안이 허전하기도 하구나.
성민이 나이때는 시간도 잘 안가는거 같고 생활 패턴도 갑자기 바뀌어서 적응하려면 많이 힘들거 같은데 잘 해낼수 있을거라 믿어.
아니 잘해내면 좋을거같고 응원할께.
11개월이 길다면 엄청길고 감옥처럼 갇혀 지내야하는 아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인생의 좋은시간으로 추억이 될수도 있을거라 본다.
마라톤이라 생각하고 꾸준하게 적응하고 스트레스해소할 방법도 찾아보고~~
또 연락할께. 화이팅하고 밥잘먹고 잘자고~^^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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