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다 보고싶다

작성자
아빠
2022-01-09 00:00:00
일주일이 다 되었다..
보고싶다
가족의 소중함과
너의대한 애정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있다
하지만
너의 변화 발잔을 위한
잠시간의 아픔이니
이 또한 즐겁게 대하련다

민택아
생각보다
외롭고 힘들고 지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조금은
달라져있을
네 모습을 생각하며 조금만 버텨보자
그리고
진정 변화가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해보자

너의 많은 장점들이
이순간들을 네게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줄거라 확신한다

화이팅.

끝나면 치킨 두마리 사들고 맞이가마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