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우리아들에게

작성자
송순옥
2022-01-11 00:00:00
아들~~~
오늘 올라간것 너무 미안해 하지마~~~
얼굴보고 목소리 듣고 말하고오니 마음이 한결 안심이된다
일주일동안 마음고생많았을거라 생각해
그래도 양이 안차지만 거기서 공부하겠다고 마음 먹어준게 고마워~~핸드폰없이 공부하는게 도움이된다는 말이도 우리아들이지만 너무멋있었다~~ㅎㅎ

틈 나는데로 운동도 했으면좋겧다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