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강문실
- 작성일
- 2022-01-12 00:00:00
- 조회수
- 1
사랑하는 아들
안녕
어제는 엄마가 바빠서 편지 못썼네
버츄카드 인내를 뽑았어
이렇게 다짐해봐
나에게 인내심이 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이나 나 자신이 잘못을 했을 때 너그럽게 대처합니다.
나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나는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에 다다를 때까지 매진하는게 인내인거 같아
민규야 택배받았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고 잘 지내
내일 편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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