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정욱아~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22-01-13 00:00:00
- 조회수
- 10
진성학원 입학한지 2주정도 됐네..
환경이 바꿔서 힘들었을텐데.. 고생이 많다 울아들~
우리 고생이라고 생각하지말구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어려운 경제속에 노력하면서 즐긴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차분히 한단계식 학원시스템 잘 따라가다보면 잘 될꺼라 믿는다.
열심히 잘 적응해가고 있다고 선생님께 들으니.. 엄마맘이 한결편하네..
필요한 물품있으면 바로 얘기하구..네가 잠잘때 안고자던 코뿔소쿠션필요하면 말해 택배로 보내줄께
힘내자~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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