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22-01-13 00:00:00
- 조회수
- 1
예준아 선생님편에 요청한 책목록과 티백 주문했어..녹차티백 빠르게 쿠팡로켓으로 보내려다보니 구매금액이 적어 레모나도 같이 보냈으니까 친구랑 같이 나눠먹어. 코인세탁비는 안부족하니..예준이 열심히 공부하는 자료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있어. 매일매일 성실하게 하는 결과를 보며 과정을 견디고 노력하는 아들이 더 대견스럽네.
요즘 날씨 너무 추워져 걱정이 되는구나..물 자주마시고 따듯하게 입으렴. 엄마 매일 예준이 생각하고 온가족이 기도하고 응원한단다.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