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이 잘 있었나^^?

ㅋㅋㅋ

백수생활 잘 즐기고 있다......

너 뒷바라지 하려고 알바하다가 또 성질 못이기구 과장이랑 한판하구 결국에는 짤렸다.....

돈도 금요일날 들어왔는데 내가 나오면서 몇개 물품을 몇개 고장내서 그거 수리비 전부 제하구 주더라.......

제길 짠돌이 과장 같으니라구........ㅡ.ㅡ;

그래서 아빠에게 몇일동안 외출금지먹고 지금 아무도 없길래 컴터켜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외출금지 곧 끝날듯 싶으니 이제 방석이나 찾아보려 시장조사 나가야 겠다......

늦게 구한다구 뭐라구 하지마....^^;

그동안 조금 바빴어..... 집안일도 있구 해서.......... 이제 구하면 너 이번 휴가 나오고 나서 보내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