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아^^
적응 잘하고 있다고하니 정말 대견스럽다.
22년 1월 첫달이다 .
항상 애기 하지만 앞으로 10개월 지나왓던 21년을 생각해보자
이제 대입시험이 얼마 안남았구나 할때가 얼마전인데 그만큼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후회 하지말자 절대 후회하지말자 나 원없이 했다고 소리지를수 있게 22년도는 열심히 달려보자.
수학1등급 #47583았을때 처럼 즐기면서 집중한다면 넌 할수 있다.
아빠는 너가 뭔가를 잘할수 있는 아들이라는거를 알고있다.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원등록의 목표는 대입고사가 전부다 그이후 인생은 순서대로 가면된다.
아빠도 내일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현제에 우선 충실히 업무를 한다
너두 미래의 꿈을위해 살아가지만 현제는 입시를 준비 하는 학생이라 생각하고 너가 원하는 대학에 가는것을 우선 목표로 매진하길 바란다 .
항상 잔소리 하는거 싫어하지만 이편지가 대입전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다.
정욱이를 아빠는 믿는다 . 항상 뭔가를 #52287고 싶어하는 모습 뭔가를 해보고 싶어하는모습 이런너의 생각과 행동들을 보았을때 스스로 할수있는게 있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가 있는데 지금의 학원학습 환경은 너를 #52287을수있고 볼수 있는 아주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
아빠가 학창시절 줄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다 생각하고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죽도록 해보았다고 애기 할수있게만 해라 대신 목표는 정확히 설정하고 해야 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도다
내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움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 공부하는동안에 10개월동안 아니 평생동안 정욱이가 지칠대도 하나님은 너를 지켜 주실거다 - 아빠도 기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