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아빠
2022-01-14 00:00:00
벌써 2주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오롯이 원혁이 혼자만의 시간 동안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느끼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엄마랑은 기숙학원 식단표를 보며 우리 원혁이가 아주 잘 먹을거라 상상하고 이야기하고 있단다.
이제 남은 2주 동안 원혁이가 목표하는 바를 잘 이루어내면 좋겠다.
아빠도 원혁이가 많이 보고싶지만 잘 참아낼께.
2주뒤 자신감 넘치고 건강한 얼굴로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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