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에게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2-01-14 00:00:00
- 조회수
- 2
용아 잘 지내나? 3일이 지났네. 아침에 일어나기가 많이 힘들지. 한 이주정도만 길들이면 어느정도 익숙해지리라 생각들지만 그 이후라도 많이 힘들거다. 몸에 체화시켜서 잘 이겨내리라 믿을게.몸 아픈데는 없나? 건강관리 하면서 밥 잘 먹고 운동도 틈틈이 하길바란다.훗날 열정넘치는 하루하루를 살아냈노라고 기억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용아 너 자신을 믿어.잘 할 수 있어 사랑한다 진용아 필요한 거 뭐든 말해줘. 또 편지할게.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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