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두영아~

작성자
함인경
2022-01-15 00:00:00
두영아..이제 좀 적응이 되었는지?
엄마가 생활이 어떤지를 잘 몰라서 궁금하기만 하네..
그래도 우리 아들 잘 하고 있을거라고 믿고있다.
건강관리 잘 하고..
엄마가 용돈을 두번 보냈는데..부족하지는 않은지 모르겠네..잘 지내다가 만나자.
보고싶고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