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준이 화이팅

작성자
엄마
2022-01-16 00:00:00
잘 지내고 있지?
일요일은 조금 여유가 있는지 모르겠네~
즐겁고 편안한 일요일되길 바라고
다시 시작되는 한 주를 위해 몸과 마음 다잡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엄마 아빠가 할 수 있는건 응원해 주는것 밖에 없어 미안하다.
매일매일 같은 하루같지만 1년 뒤 달라진 너를 생각하며 힘내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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