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중
- 작성자
- 엄마
- 2022-01-16 00:00:00
민우니가 간지 두번째 주말이 되었어
누나는 뭔가 먹을때 선택의 폭이 줄었다고 니이야기 한다
니가 있었으면 이것도 맛 봤을텐데.. 귤 까줄 민우를 이야기하고..
생활 곳곳에 민우의 흔적이 남아있어 널 매순간 그리워하게 되는것 같아.
성당 미사중에 니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했단다. 뭐가 되었든간에 니가 가장 원하는것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엄마의 소원보다는 너의 소망과 목표가 우선이니까..
지금의 고된 시간을 수확후의 기쁨으로 마음 달래보렴 보고싶은 민우 30일이 되길 기다리고 있어
니 뒷모습을 선생님이 찍어서 보내주셨는데 날씬한 목이 살이 많이 빠진것 같아서 걱정 되기도 해
엄마만 땡글땡글 굴러다니면 어쩌나.
똘망이는 갑자기 안보이는 오빠가 궁금한지 니방을 자주 쳐다보다가 이젠 엄마의 스토견이 되어 침대 밑에 숨어서 불러도 못들은 척 안나와 쫒겨날까봐.
오늘도 좋은 하루 되고 .. 사랑하는 우리 아들 힘들다고 미리 목표하향하지 말고 끝까지 놉은 목표릏 잡고 노력하다가 마지막에 다시 살펴보면 되니까 너의 잠재력을 믿고 화이팅
누나는 뭔가 먹을때 선택의 폭이 줄었다고 니이야기 한다
니가 있었으면 이것도 맛 봤을텐데.. 귤 까줄 민우를 이야기하고..
생활 곳곳에 민우의 흔적이 남아있어 널 매순간 그리워하게 되는것 같아.
성당 미사중에 니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해달라고 기도했단다. 뭐가 되었든간에 니가 가장 원하는것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엄마의 소원보다는 너의 소망과 목표가 우선이니까..
지금의 고된 시간을 수확후의 기쁨으로 마음 달래보렴 보고싶은 민우 30일이 되길 기다리고 있어
니 뒷모습을 선생님이 찍어서 보내주셨는데 날씬한 목이 살이 많이 빠진것 같아서 걱정 되기도 해
엄마만 땡글땡글 굴러다니면 어쩌나.
똘망이는 갑자기 안보이는 오빠가 궁금한지 니방을 자주 쳐다보다가 이젠 엄마의 스토견이 되어 침대 밑에 숨어서 불러도 못들은 척 안나와 쫒겨날까봐.
오늘도 좋은 하루 되고 .. 사랑하는 우리 아들 힘들다고 미리 목표하향하지 말고 끝까지 놉은 목표릏 잡고 노력하다가 마지막에 다시 살펴보면 되니까 너의 잠재력을 믿고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