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재훈아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2-02-05 00:00:00
- 조회수
- 2
재훈아오늘도 날이 춥네.그기는 여기보다 더 추울테니 엄마 맘이 짠하네.
간지 며칠 지나지않아 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지?
하지만 우리 재훈이 잘 적응해서 열심히 너의 꿈을 향해 달려나갈거라 엄마는 믿는다.
필요한게 있으면 바로 연락줘.
엄마가 지금 멀리 있지만 항상 너를 응원한다는거 알아주고.
누나도 아빠도 같은 맘일거다.
우리 분명히 헁복해질거니 힘내자.
약 꼭 챙겨먹고..니 건강 잘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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