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2-02-07 00:00:00
- 조회수
- 8
슬리퍼 받았지? 용돈도?^^
잠바는 안가져갔던데 안추워...하루하루 놓고간 것들이 보이네..^^
난방은 아직 안고치셨지?
오늘은 출근해서 수업 늦는애가 있어서 짬내서 써
밥 잘먹고 졸지 말고 화팅^^
지겨운 내용이라지만 너무 쳐지지 말고
오늘도 고생 많았어.
필요한거 있으면 샘께 말씀드리고.
동생들이 혼자 글쓰기하려니 헤매나봐. 기다리면 곧 편지할꺼야.
오늘 자율학습 잘하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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