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2-02-07 00:00:00
하나밖에 없는 아듵~♡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고 있는가.
엄마의 하루도 무사히 잘 지나가고 있어
여전히 큰 변화는 없는 하루였지만...
오늘은 꼭 유산소 운동을 해야지 했는데 추워서 감기걸림 안되지 하고 누나랑 따뜻한 집으로 귀가를 했지
누나는 벌써 자
대구 본가에서도 누나 남친이 맘에 안든다고 난리났지.
만나보지도 않았는데...대환이형이 뒷담 사실을 누나에게 일러준거지...남자가 말여 입이 무거워야지...누나 기분 상했어. 백수남친은 어디서도 환영을 못받는군 ㅠ
다행히 울아들은 백수긴 하지만 재수생이니 올해는 응원을 많이 받을수 있겠어
성적 올라왔더군...오~ 평균보다 1점 높네 잘하고 있나봐^^. 영어는 좀 많이 사랑해주길 바라.
용돈은 안필요한가?
매점 이용은 비추여...이번 외박엔 좀 가벼워진 바디를 보고 잡군. 아무리 맛나더라도 양 조절하고.
잘생긴 외모가 살에 묻히니 아쉬워(이건 누나가의 왈)
오늘 좋은 꿈 꾸고
어마무시하게 사랑한데이~♡♡♡♡♡♡♡♡♡♡♡♡♡
여긴 꽉찬 하트는 없더군
또봐~^^♡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고 있는가.
엄마의 하루도 무사히 잘 지나가고 있어
여전히 큰 변화는 없는 하루였지만...
오늘은 꼭 유산소 운동을 해야지 했는데 추워서 감기걸림 안되지 하고 누나랑 따뜻한 집으로 귀가를 했지
누나는 벌써 자
대구 본가에서도 누나 남친이 맘에 안든다고 난리났지.
만나보지도 않았는데...대환이형이 뒷담 사실을 누나에게 일러준거지...남자가 말여 입이 무거워야지...누나 기분 상했어. 백수남친은 어디서도 환영을 못받는군 ㅠ
다행히 울아들은 백수긴 하지만 재수생이니 올해는 응원을 많이 받을수 있겠어
성적 올라왔더군...오~ 평균보다 1점 높네 잘하고 있나봐^^. 영어는 좀 많이 사랑해주길 바라.
용돈은 안필요한가?
매점 이용은 비추여...이번 외박엔 좀 가벼워진 바디를 보고 잡군. 아무리 맛나더라도 양 조절하고.
잘생긴 외모가 살에 묻히니 아쉬워(이건 누나가의 왈)
오늘 좋은 꿈 꾸고
어마무시하게 사랑한데이~♡♡♡♡♡♡♡♡♡♡♡♡♡
여긴 꽉찬 하트는 없더군
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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