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영~♡

작성자
함인경
2022-02-09 00:00:00
두봉~~지금쯤 잠자리에 들었겠네..
우리 아들 오늘도 애썼다.
오늘은 낮에 따~땃~하더라..
따뜻한 봄도 금방 지나가고 더운여름도 금방찾아오겠지?좀만 고생하자~~후에 돌이켜보면 지금 이 시간도 다 두영이를 탄탄하게 만들어준 소중한 시간일테니..
오늘 경애지국장님 만났어~늘 두영이 응원한다고 전해달라시더라..엄마도 아빠도 준이도 그밖에도 많은 분들이 응원한다..
아들 힘내고 내일도 화이팅~~ 보고싶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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