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정욱아~

작성자
엄마가~
2022-02-09 00:00:00
사랑하는 아들~
다시 입소한지 일주일이 됏네..
다시 초심의마음으로 적응하느라 힘들지?
엄마는 울아들은 잘 할거라 믿는다.
건강이 첫째니깐 항상 밥 잘챙겨먹구..필요한거 있으면 바로 얘기하구..정욱이의 꿈을 위해 원없이 공부할부 있는 이기회를 힘들다고 생각하지말구 즐기길바래..
홧팅
꼭 밥 잘챙겨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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