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2-02-10 00:00:00
- 조회수
- 2
아들아 오늘은 우리아들 빛나는 졸업식인데~참석도못하고 너무아쉽게 생각한다.
지금서울에 상황이 코로나가 너무심하게 많다보니 서로가 협조해서 조심하는수밖에
없다보니 참석도못하고~
엄마도 속상하구나
아들 식사잘하고 우리행복하게~화이팅하자~^^
학원생활에 답답하기도하겠지만 힘내고더~ 열심히 집중해서 최선을다해보자구나
우리를 미래를 위해서~^^♡♡♡
사랑해~너를 무지사랑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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