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희도에게

작성자
아빠
2022-02-12 00:00:00
희도야 잘 지내니?

갑자기 생활이 바뀌어서 적응하기 어렵지는 않아?
아빠도 겪어보지는 않아지만 많이 힘들거라 생각한다.

엄마 아빠는 희도 항상 생각 많이하고 보고싶어

공부에 대해서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
열심히 하다가 보면 언젠가는 좋은결과가 있을거야
지금하는 일도 인생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거라 생각한다.


희도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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