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에게

작성자
엄마
2022-02-18 00:00:00
잘 있지?
엄마도 할머니댁에서 일 하고 있어.
다음주에 보겠구나.
가족 모두가 자기의 할 일을 하는 것같구나.
할머니도 할머니 유치원학교 다니고
이모도 회사다니고.
미적분 한국사는 서점에 아직 안나와서 나오는 대로 갖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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