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2-03-05 00:00:00
- 조회수
- 2
안녕
토요일 아침이야
오늘도 준영이는 6시반에 일어났겠네
힘들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옆에 동지들을 보면서 힘을 내렴
방에서 나갈때 머리 뒤통수까지 단정히 빗고 나가고
자기전에 양치 깨끗히 하구~
어제 단어시험 만점 받았다고
아빠가 엄청 기뻐하시는구나
얘가 정말 열심히 하나봐 하시며
기분 좋아 하셨어
하나하나 챙기면서 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
오늘도 애쓰겠네 화이팅하자
쿠키런카드 있는지 알려주고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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