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아~~~~
- 작성자
- 엄빠
- 2022-03-05 00:00:00
날씨는 좋은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구나
잘 지내고 있지...
엄마도 오랫만에 출근이라 엄청 바쁘고 힘들구먼...
꼬맹이들이 천차만별이라 어디로 튈지 모르고 말도 안통하고
무대뽀 다... 우왕....
준상이가 4살때 첨으로 어린이집에 갔던 때가 생각나는구만..
엄마 빨리와... 엄마 밥먹고 빨리와...하며
막상 어린이집에서는 잘놀면서 말야...
그래도 6살 친구들이라 이번엔 우는 친구는 없는데
특수 같은 친구가 있어서 막무가내라 좀 힘들게 하는구나...
준상 학원에 들어가기까지 힘든데 막상 안에 들어가면 시간이 빨리 간다했지..
그나마 적응을 잘해주어 고맙구먼... 힘내고 노래가사처럼
힘이 들땐 하늘을 봐 준상이는 혼자가 아니야 ~~~~~
부모님 누나 삼촌 고모 고모부 작은아빠 등등 참 중요한분 하나님이
늘 너와 함께 하시는거 잊지말고 우리에게 제일 큰 빽이 시당
지혜를 달라고 가끔 기도 해라 . 도와주실거당..
아빠도 지금 시험보러 가셨다... 열심히 하신 아빠처럼 준상이도
힘내서 열공하자공...
우리모두 올해 힘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보자...
노파심에서 한마디... 전자기기 안가져 같쥐...
방효정이처럼 그럼 아니되오... 그거 어디다 두었는지...가져간건 아니겠쥐 ㅎㅎ
학원 방침에 어긋나지 않게 늘 조심하고 담임쌤 말씀 잘듣고 쌤 말씀도 잘듣고
도움주시는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대해드려..
식당에서 맛난 음식 주시는 분들 청소빨래 도와주시는분들
방도 깨끗이 사용하시고 청결 하숭
이불개는것이 시작이라고 누군가 말했쥐
잘 지내고 있지...
엄마도 오랫만에 출근이라 엄청 바쁘고 힘들구먼...
꼬맹이들이 천차만별이라 어디로 튈지 모르고 말도 안통하고
무대뽀 다... 우왕....
준상이가 4살때 첨으로 어린이집에 갔던 때가 생각나는구만..
엄마 빨리와... 엄마 밥먹고 빨리와...하며
막상 어린이집에서는 잘놀면서 말야...
그래도 6살 친구들이라 이번엔 우는 친구는 없는데
특수 같은 친구가 있어서 막무가내라 좀 힘들게 하는구나...
준상 학원에 들어가기까지 힘든데 막상 안에 들어가면 시간이 빨리 간다했지..
그나마 적응을 잘해주어 고맙구먼... 힘내고 노래가사처럼
힘이 들땐 하늘을 봐 준상이는 혼자가 아니야 ~~~~~
부모님 누나 삼촌 고모 고모부 작은아빠 등등 참 중요한분 하나님이
늘 너와 함께 하시는거 잊지말고 우리에게 제일 큰 빽이 시당
지혜를 달라고 가끔 기도 해라 . 도와주실거당..
아빠도 지금 시험보러 가셨다... 열심히 하신 아빠처럼 준상이도
힘내서 열공하자공...
우리모두 올해 힘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보자...
노파심에서 한마디... 전자기기 안가져 같쥐...
방효정이처럼 그럼 아니되오... 그거 어디다 두었는지...가져간건 아니겠쥐 ㅎㅎ
학원 방침에 어긋나지 않게 늘 조심하고 담임쌤 말씀 잘듣고 쌤 말씀도 잘듣고
도움주시는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대해드려..
식당에서 맛난 음식 주시는 분들 청소빨래 도와주시는분들
방도 깨끗이 사용하시고 청결 하숭
이불개는것이 시작이라고 누군가 말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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