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준영

작성자
엄마
2022-03-08 00:00:00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니

오늘 보내준 물품요청서를 보니 글씨를 엄청 예쁘게 썼구나~
형광색으로 잘 알아볼수 있게 색칠도 해주고

필요한것을 챙겨보냈으니 목금 쯤에는 받아 볼수 있을거야

그리고 미소원장님이 말씀하신 수면다원검사도 예약해 두었어
2일을 병원에서 자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구나(낮에는 퇴원 잠만 잠)

(교통카드가 필요하니까 쿠키런카드 있는지 담임선생님 통해서 알려주겠니?)


준영아
공부하다 힘들땐 휴가 나올때를 생각하면 덜 힘들지 않을까?
근데 시간만 흘러가면 안되고 정말정말 열심히 공부해야해~~ 알고 있지?

엄마도 우리 준영이가 나오는 날이 기다려져
준영이 나오는 날 외식하는 날이니까 (엄청 기다려진다) ㅋㅋㅋㅋ

영어단어 만점 2번 더 받으면
스시소라 한번 가자고 아빠한테 졸라 봐야겠다~

열심히 하자~~


이세상에서 우리준영이를 제일많이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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