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내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2-03-10 00:00:00
- 조회수
- 5
내아들 승유야 잘있재~
아빠편으로 문자봤는데
장염기가 있어서 고생했다며~
엄마도 옆에없는데~아파서 어떻게했는지
걱정이되는구나
혹시 또 아프면 샘께 말씀드려서
바로 병원에가도록해야한다
문자를 몇번했는데~왠지 잘안들어가서
이제서야하는구나
멋진 우리아들 힘내고 너가 목표로하는 대학에 갈수있도록 공부에 집중해서
최선을다해보자구나
온가족이 너를 무지~무지
사랑한거 알고있재~^^
멋진아들~사랑해~#128150#128151#128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