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아~~~
- 작성자
- 엄빠
- 2022-03-14 00:00:00
준상아 지금 자고있겠구나... 엄마는 새벽말씀 듣고 있다.
지금은 고난주간이거든 준상이는 조금있으면 일어날시간이지..
건강은 어떠한지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먼..
엄마는 요즘 과제를 하는데 하면서도 니 생각이 나네 작년에 이곳에 갔더라면
1년이 빠른건가 어차피 가정학습 했는데 말여.. ㅎ 별생각을 다하지
준상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하니 지금 너의 고통이 후에는 유익한 시간이었겠지
하며 이야기 할때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준상이가 지금 열심히 공부하는 것
이니까 힘들지만 이 시간을 견디고 또 견디고 스스로 마인드 콘트롤을 하기 바란다.
삼촌이 편지를 왜이리 많이 쓰냐하기에 드문 드문 해아 되나 싶은데
또 글을 쓰고 있네 . 준상 너두 엄마도 누나도 아빠도 올해는 열심히 성취를 위해
앞을 보고 나아가자고 누나도 자격증 따고 아빠도 시험 합격하시고 엄마도 졸업을 위해
열심히 점수를 모으고 우리 멋진 준상이는 준상이가 원하는 곳에 턱허니 합격하는
귀한 역사를 만들어보자궁..그래서 작년의 실수를 만회하고 작년에 갔으면 큰일이었네
하자구 ... 알겠쥐... 준상이 호이팅 이당... 그 엔믹스 오해워도 5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견뎌 이제야 데뷔 했잔냐.. 준상이의 9개월 로 인해 준상이의 역사가 바뀌는 거니 얼마나
설레는지 모르것네 그러기 위해 지금 열심히 피 땀 눈물 흘리는 거라 생각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러니 힘들더라도 우리 모두 힘내보자구나..두주만 있으면 볼수있겠네
그때 아빠는 가기 힘들거 같고 삼촌이 갈수있음 가도록 할께
23일 에 보자꾸나...아들 일어날 시간이구나 오늘도 호이팅 하자궁...
지금은 고난주간이거든 준상이는 조금있으면 일어날시간이지..
건강은 어떠한지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먼..
엄마는 요즘 과제를 하는데 하면서도 니 생각이 나네 작년에 이곳에 갔더라면
1년이 빠른건가 어차피 가정학습 했는데 말여.. ㅎ 별생각을 다하지
준상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하니 지금 너의 고통이 후에는 유익한 시간이었겠지
하며 이야기 할때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준상이가 지금 열심히 공부하는 것
이니까 힘들지만 이 시간을 견디고 또 견디고 스스로 마인드 콘트롤을 하기 바란다.
삼촌이 편지를 왜이리 많이 쓰냐하기에 드문 드문 해아 되나 싶은데
또 글을 쓰고 있네 . 준상 너두 엄마도 누나도 아빠도 올해는 열심히 성취를 위해
앞을 보고 나아가자고 누나도 자격증 따고 아빠도 시험 합격하시고 엄마도 졸업을 위해
열심히 점수를 모으고 우리 멋진 준상이는 준상이가 원하는 곳에 턱허니 합격하는
귀한 역사를 만들어보자궁..그래서 작년의 실수를 만회하고 작년에 갔으면 큰일이었네
하자구 ... 알겠쥐... 준상이 호이팅 이당... 그 엔믹스 오해워도 5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견뎌 이제야 데뷔 했잔냐.. 준상이의 9개월 로 인해 준상이의 역사가 바뀌는 거니 얼마나
설레는지 모르것네 그러기 위해 지금 열심히 피 땀 눈물 흘리는 거라 생각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그러니 힘들더라도 우리 모두 힘내보자구나..두주만 있으면 볼수있겠네
그때 아빠는 가기 힘들거 같고 삼촌이 갈수있음 가도록 할께
23일 에 보자꾸나...아들 일어날 시간이구나 오늘도 호이팅 하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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